목표 . 위험 필리핀 (바기오)

필리핀은 위험하다

잠깐 빌딩앞에나갔다..한 오후5시경.

그냥 빌딩앞에 길에서…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했다. 꼬마아이였다.

흠…..

처음엔 너무 놀라고 짜증났는데

이이야기를 다른사람들에게 했는데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들.

가방을 매고있으면 여기저기서 손들이 가방을 열고있고.

겨드랑이사이에 가방을 껴고 걸어가도 그거 채갈려고 난리고

가방이 찢어져있는경우는 다반사고

이건 비단 외국인뿐에게만 아니고… 필리핀사람들에게도 똑같다는

현지인선생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여러번 그런적 있다며.

그냥 길에서 걷지말고 이동수단을 이용하라는데..

그럼 택시는 안전하냐?

그랬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현지 버스인 지프니를 타라는데…그게 영 쉽게 타지 못하는 구조와 제도인듯하다.

음….그냥 나가지 말아야겠다.

사실 겁없이 혼자 택시타고 캠프존헤이 다녀왔는데

무사히 살아있는것만도 감사해야하는 정도인듯.

 ( 위 사진의 날짜는 디카 설정의 시간을 잘못 설정한것입니다 – 2010.09 )

심지어 일부는 총기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그게 그다지 큰일이 아닌듯.

그나마 여기는 마닐라보다 범죄율이 낮아서 좋다고 어떤 현지인 선생이 말하는데.

흠…..

암튼. 이번 사건으로 밖에 나가는 일은 거의 없어질듯하다.

핸드폰은 그냥 정지시켰다. 어차피 한국핸드폰은 시스템이 달라 여기서 사용도 못하는데..

핸드폰인지도 모르고 그냥 가지고 간거같다.

암튼 아주 위험한거 같다.

흠….알았더라면 오지 않았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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