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 신혼여행 / 호주 – 3탄

3탄

처음 가본 곳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곳은 결코 낯설지 않다 계획을 잡고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는 나침판이 되어 기분을 밝게 그리고 힘을 준다.

첫날 저녁 하본(번) 브리지 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 밤에 이곳을 ~
원래 계획은 밝은 낮에 보려고 했건만 …

저녁쯤 어둑 어둑 해질때 우리는 낯선 곳이 무서워 서둘러 호텔로 돌아왔다
이곳 저것 다니면서 돈을 많으쓴 우리들은 처음 와본 곳이라서 내일은 무엇을 할지 몰라 계획 잡기 힘들겠다는 맘을 가지고
호텔 침대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대략 1시간 가량 잠이 깊어지려 할대 전화가 왔다 .~ 

호주에 거주 하는 현지인 친구가 보자고 한다 오 !!!  서둘러 고고싱 !~ ( 밤인데 위험하지 않겠지 그챠 ㅋㅋ )

위 사람이 그 사람 !
한국말은 나름 잘 한다. 그러나 한국 사람이 말을 빠르게 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
매우 친절하고 매우 감사 감사 ~

잘 나왔내 요 사진은 ㅎㅎ
밤에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원래 힘든것이다

3명이서 셀프 촬칵 !!
저 뒤에 보이는 쪼맨한 둥근것은 보름달이었다
엄청 밝게 빛나서 찍었으나 잘 나오지 않았다

바다 바람이 많이 차다 그챠 ~

둥굴 둥굴 ~ 달 , 마눌 잘 나왔다 ^^

등뒤 오페라 하우스 !!!
간단히 돌아보고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우로 남겨본다 ~

호텔로 돌아 가는 길 지하철이 저렇게 2층으로 되어 있다
2층이니 많은 사람들이 앉아 갈 수 있다
신기 신기 ~

이와 같이 위 , 아래 나뉘어 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오늘 하루 길군 그챠 ㅋㅋ – 지하철을 타기전 찍었다

그러나 알찬 하루 였다
호주에 있는 친구를 통해 내일 부터 어디를 갈 것인지 좀더 명확해 지고 좀더 안정적인 우리를 발견 하게 되었다
아 !!
이곳이 매우 낯설다 라는 표현이 많이 사라진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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