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 물회 – 5

박시설과 공방을 쭈욱 둘러보고 원래 가려고 했던 신사임당 & 율곡 이이의 기념관을 어떻게 갈까 하며

주차 한곳을 향하는데 건너편 공원 같은 곳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것을 보고 좀더 볼것이 있는가보구나 해서

공원쪽으로 향하니 그곳이 원래 가려고 했던 기념관 이었다.  오호 !~

입구 근처에 사람들이 재법 많고 입장권을 구매 해야 하는것 같았다.

어른은 3천원이고 강릉지역 사람들은 무료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예를 들어 서울의 서초 또는 … (기억안남 ㅋ)

주민등록에 표기된 지역에 따라 50%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었다. 

입장해보니 잘 꾸며놓은 공원인듯 그러나 아.!! 이곳은 내 어릴쩍 봤던 5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있던 

한옥집의 마당이 눈에 들어왔다. 당시 5천원 짜리 보면서 가끔 사람들이 장난스럽게 여기 마당에 하인이 빗질하는 것 

보인다고 하며 말하면 어 그래 난 못봤는대 하면서 그 돈을 자세히 보면, 어라 안보이는데 ~!~ . 그럼 상대방이 벌써 빗질 다 끝내고 

집에 들어갔나보내 라며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곳이 예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가 살고 태어났던 곳이라는데 내가 보아왔던 녹색으로 칠한 한옥이 아닌 나무고유의 갈색 그리고 창호지 의 흰색 마루의 흑갈색이 어울러져 보존된 한옥이 멋있고 정갈하게 보였다. 

이곳 저곳 돌아 보며 율곡 이이 에 대해 느낀점은 … 음 요즘 말로 하면 엄친아 였던것으로 느껴진다.  ㅎㅎ 매우 개인적인 생각 !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공기도 좋고 날씨도 청명하다보니 한참 그곳을 배회 했던것 같다.

다리가 아파오고 배도 고프고 해서 우리는 서울에서 출발할때 부터 나름 기대를 했던 블로그에 올라온 횟집의 물회를 먹으로

경포해변(?) 으로  향했다.  기념관에서 그곳까지는 역시나 약 20분 가량이뉘 도착 할 수 있었다.

물회 종류가 꾀 여러개가 있어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자부심이 가득한 말로 모든 물회가 맛있으니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한다. 그래서 오징어, 가자미(?) 물회를 시키니 주인이 녹두전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하며 추천한다.

그것도 같이 고고싱 ^^ 

맛 ?! 물회의 맛은 음.. 그냥 물회맛 엄청 맛나거나 하지 않았고 차라리 추천해서 시킨 녹두전(감자가 많이 들어간듯)이 맛있었다. 

물회가 꼭 먹고 싶다면 다음에는 그냥 서울의 횟집에 가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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