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한옥집 , 공방 – 4

약간 휴식후 다음 목적지로 정한곳은 마눌이 그냥 네비게이션찍고 가잔다 ㅡ.ㅡ;

난 어딘지 모르고 마눌 핸드폰에서 네비소리를 들으며 운전을 시작했다.

약간 달렸다. 달리고 달렸다 그러나 좀 이상하다. 가깝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왠지 강원도 고향집 가는 길인것 같다. 약 30분 가량 달렸는데 목적지에 도착이란다.

머쥐 ;;; 도착한곳은 왠 싱크대인지 무엇인지 가구 어쩌구 ( 예전에 이 차를 빌린 사람이 맞춰서 온곳에 온건가 ㅡ.ㅡ; )
그러고 마당쪽으로 차를 대서 확인하려뉘 개들이 매우 지져댔다. 마눌에게 물어보니 잘못 온것 같단다.

다음 목적지는 신사임당 기념관 가야 하는데 먼가 잘못 된것 같단다. 

헐~ 뭐지.. ~ 다시 네비 맞추고 고고싱 

운전하며 보니 거꾸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다 그렇게 약 20분 달리뉘 먼가 멋진 한옥이 많은 마을 같은 곳이 나왔다.

마눌이 여기 보고 가잔다. 왜 ?!  보기 좋은것 같다고 ㅎㅎ
우쨌든 그곳으로 목적지가 맞는가 하고 들어갔다.

오 ! 여기 좋다 한옥으로 최근에 만든 곳인데 숙박시설이다.  한옥으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뉘 !

꽤 많은 한옥이 여러 종류의 유형으로 숙박할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중간 중간에 운동장 같은것도 있고 그네도 있고 씨름장도 있고.

그곳을 돌며 촬칵 촬칵 사진 활동을 하고 바로 근처에 자수 방물관이 바로 있어서 걸어서 갔다

자수로 만든 멋진 기념품들(?),가방,배게커버,손수건,지갑 등 바로 근처에는 나무공방이 있고 그곳을 살짝 둘러보니
예전에 시골 학교였는대 학교 가 없어지며 자수나 나무, 도자기 공예를 하시는 분들을 모셔두고 기념품들 및 기타 물건들을
만들어 주는 공간으로 바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쁜것 많았다. 돈이 좀 많고  실생활에 쓰임이 많은 물건이면 아마 몇개 샀을것 같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