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휴식후 다음 목적지로 정한곳은 마눌이 그냥 네비게이션찍고 가잔다 ㅡ.ㅡ;
난 어딘지 모르고 마눌 핸드폰에서 네비소리를 들으며 운전을 시작했다.
약간 달렸다. 달리고 달렸다 그러나 좀 이상하다. 가깝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왠지 강원도 고향집 가는 길인것 같다. 약 30분 가량 달렸는데 목적지에 도착이란다.
머쥐 ;;; 도착한곳은 왠 싱크대인지 무엇인지 가구 어쩌구 ( 예전에 이 차를 빌린 사람이 맞춰서 온곳에 온건가 ㅡ.ㅡ; )
그러고 마당쪽으로 차를 대서 확인하려뉘 개들이 매우 지져댔다. 마눌에게 물어보니 잘못 온것 같단다.
다음 목적지는 신사임당 기념관 가야 하는데 먼가 잘못 된것 같단다.
헐~ 뭐지.. ~ 다시 네비 맞추고 고고싱
운전하며 보니 거꾸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다 그렇게 약 20분 달리뉘 먼가 멋진 한옥이 많은 마을 같은 곳이 나왔다.

우쨌든 그곳으로 목적지가 맞는가 하고 들어갔다.
오 ! 여기 좋다 한옥으로 최근에 만든 곳인데 숙박시설이다. 한옥으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뉘 !
꽤 많은 한옥이 여러 종류의 유형으로 숙박할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중간 중간에 운동장 같은것도 있고 그네도 있고 씨름장도 있고.







자수로 만든 멋진 기념품들(?),가방,배게커버,손수건,지갑 등 바로 근처에는 나무공방이 있고 그곳을 살짝 둘러보니
예전에 시골 학교였는대 학교 가 없어지며 자수나 나무, 도자기 공예를 하시는 분들을 모셔두고 기념품들 및 기타 물건들을
만들어 주는 공간으로 바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쁜것 많았다. 돈이 좀 많고 실생활에 쓰임이 많은 물건이면 아마 몇개 샀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