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 순두부 – 2

아!! 강릉역이 생각 보다 좋았다.

최신에 만들어졌으며 넓고 깨끗하며 평창 올림픽을 위해 만들어져서 인지 매우 멋졌다. ( 우선 화장실 갔다가  ~ )

차를 랜트 하려고 앱에서 쏘카를 찾아보며 걷다보니 랜트카 부스(역안에 있음)가 막 문을 열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이거 왠걸 24시간 빌리지 않고 반나절 12시간만 빌릴수 있다고 한다. 

차종류는 여러가지 있지만 우리는 작은 차중에 “레이”를 빌렸다

원래는 4만5천원인대 4만원에 이라고 하고, 1만원은 자차보험을 제외한 나머지 보험들(종합)이 포함된 보험비 를 내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총 5만원으로 차를 빌렸다. ( 조건 , 깨끗이 써야 하며 추후 차를 반납할때는 차의 기름을 그대로 보충 해놓아야 함 )

주차장에서 여기 저기 차의 흠집과 기름 상태를 체크하고 어디를 갈지 정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오랜만에 운전하니 약간 혼돈은 있었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는지 빠르게 운전이 익숙해졌다.

우리가 처음 찾은 곳은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소나무 초당 순두부 집이었다. 

역에서 약 5Km 가량(정하지않음) 거리에 가까운 곳 순두부 집을 찾아갔다. 아직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식당은 운영하고 있었으며 우리가 그 집에 찾은건 8시쯤이었다.

자리를 둘러보니 벌써 예약석이 배정되어 있는것으로 봐서는 우리가 원하는 맛집으로 인식되는 집이었다. 

( 우리가 밥먹을 동안 약 20명 손님이 우르륵 들어왔음 )

사람들이 아직 없어서 쉽게 주차를 하고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짬뽕해물순두부 어쩌구를 시켰는데 그것은 9시부터 된다고 한다..

아.. 할수 없이 기본 순두부 중에 얼큰한것을 시켰다.

맛 ! 나쁘지 않았다. 만든지 얼만 순두부라서 그런지 몰캉 거리는 맛을 느끼며 약간의 고기가 씹히면서 맛나게 된장 발라 놓은

오이 고추를 셀프 리필해서 밥을 먹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