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 뉴질랜드에 내 집이 생기는건가 ?

우리가 집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이곳 지인중 최근에 집을 구매한 분이 어느 지역이 좋고 어떤 집을 사야
한다는것에 대해 조언을 해주셔서 그에 따라 집을 찾아보았다.
지인이 추천한 집도 찾아가고 때로는 부동산업자의 전화를 받아가기도 하였지만 주로 우리는 인터넷 사이트(트레드미)
에 나와 있는 집들을 주로 가봤다.
약 3~4개월 발품 팔아 가며 찾아다니다보니 대략 인터넷 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고 어떤 집인지 짐작을 할 수 있었으며
특정집이 마음에 들어 집 구매 의사를 내 비취었지만 거절된적도 있었다.
그중 우리는 아주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내었다. 그 집은 아직 완성된 집은 아니지만 내년(2016년) 완성 되는 집이고
마눌의 병원과 가까운 곳에 있으며 당연히 짓고 있는 집이기에 새집이다.
해당 집의 조건으로 기존의 지어진 집과 비교하여도 그리 비싼 집이 아닌것으로 판단하여 해당 집을 사기 위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알아보고 찾기 시작했다.
해당 집을 판매하는 부동산 딜러가 거주하는 모델하우스에 찾아가 어떤 집을 살것이다라고 말하니
첫번째로 전체 집 가격의 약 5%를 내면 해당 집을 살수 있는 우선 순위를 획득한다고 한다. 그에 따라 우리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해당 집을 사는것에 대해 문제될것이 있는지 알아보며 은행에 나머지 돈 약 80% 를 빌릴수 있는지 확인 하였다.
말인즉 약 20% 이상은 집에 들어가는 시점에 내돈이 들어가야 하며 나머지 80%는 은행에서 대출 받을수 있다고 한다.
이리 저리 조건을 따져서 비교해본결과 돈은 가능할것 같아 계약을 하였다.

아래는 최근 집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는 가끔 주말에 한번씩 해당 집을 근처에가서 얼마나 지어졌는지 쳐다보며 미래를 꿈꾼다.

# 옆쪽에서 찍은 사진 – 들어갈수 없어서 좀 멀리서 찍었다.
# 뒷쪽에서 찍은 사진
# 만들어지면 위와 유사한 형태가 된다는 브로셔 !!
# 해당 건설업체가 이전에 만든 집 ( 앞모습) – 가끔 위 지역에 찾아가 실제적으로 만든 집을 보며 더욱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 집의 옆모습

얼마전에는 마눌이 부동산으로 부터 집의 내부에 컬러를 선택하고 기본 가전제품을 선택하라는 이메일을 받아서 답장도 한적이 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가 집이 지어지는 모습을 볼것 같다.

나. 정말 여기서 살게 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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