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고 싶어하던 바베큐 그릴(Grill)을 이번 휴가중에 이리저리 쇼핑하다 구매하게 되었다.
(보통 그릴들은 둥근형태인대 우리가 산것은 직사각형의 작은 그릴이다 ^^)
그릴이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가스(LGP-gas)그릴과 차콜(Charcoal)그릴로 나뉘는것 같다.
이번에 내가 구매한 그릴은 차콜그릴인데 석탄을 이용해 불을 내어 고기,소세지,야채 등을 익혀 먹을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콜그릴로 고기를 익힐때 석탄의 특유한 냄세가 고기에 배여서 맛난 고기를 먹을수 있는것 같다
그러나 석탄의 풍미를 느끼기 위해 불 붙이는것이 약간 손이 간다.
말인즉 이번에 내 인생에 첫 차콜그릴로 고기를 굽게 되며 긴장을 하게 되었다 ㅎ ~
아래에 대충 경험담을 적어 본다

조립이 완료 되었다면 Grilling 을 해야겠지요 ^^ 필요한 것을 간단히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석탄은 10kg 에 약 NZ $15 입니다. 그러나 위 일반적인 석탄 말고 instant Charcoal 있는데 이것은 가격이 약간더 비싸고
불붙일때 빠르게 붙어서 요리를 할 수 있는 회색빛의 차콜을 쉽게 만들수 있다


처음 붙을 붙이는 것이다. – 매우 잘 타기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웰링턴 카운슬에 문의 결과 위 cubs 는 야외나가서는 사용 하지 말라고 권고 하고 있다. 인화성이 좋아 불 붙인 상태에서 바람으로 날라가면
쉽게 불을 낼수 있기때문인것으로 짐작한다. 위 cubs 가 불안하면 액체로 된 “liquid accelerant” 를 차콜에 뿌려서 불을 붙이는것이
좋다.

차콜 사이사이에 몇개의 cubs를 놓고 불을 붙인다. 해당 cubs 가 탈때 그 옆에 있는 차콜에 불이 붙는다면 “5”과 같이 불붙은 차콜을 밑에
두고 탑을 쌓아서 전체를 불 붙인다.

대부분의 차콜이 불을 붙으면 아래 그림 “6”과 같이 회색빛이 감도는 차콜로 된다 이것이 바로 불이 붙은 상태이다.
검은색의 차콜들 대부분이 회색빛이 감돌려면 약 30~40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석탄의 연기가 고기의 맛을 좋게 하는것 같으니 뚜껑을 덮어 조절을 잘한다면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다.

요리가 완료된 후 차콜의 모든 불이 꺼지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하니 안전한 장소에 그대로 나뒀다가 모두 불이 꺼진것을 확인 후 위와 같이
차콜의 재와 타지 않은 차콜들을 빼놓고 석쇠를 청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