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살면서 대부분의 요리재료는 조금 신경쓰면 구할수 있다.
그러나 음…
깻잎 !!!
이건 큰 마트나 일주일에 한번씩하는 토요마켓(야채와 과일 주로 판매) 에서도 구할수 없다.
싱싱 생생한 돼지고기 사다가 삼겹(비슷함 ㅋㅋ)살 구이 해먹을때 상추에 쌈장에 고기에 깻잎 한장 딱 언져서 먹으면
아하 이 맛이야 라고 느끼고 싶을때가 있다.
우리(마눌과 나) !! 이것을 키우게 되었다.
웰링턴 근처에 사는 분이 아니고 먼곳에서 살고 있는 착하고 친절한 지인으로 부터 씨앗을 얻었다.

그린하우스 속에 사진속 왼쪽의 큰 화분(지인분이 저건 키워서 준것임) 속에는 토마토 , 깻잎 , 쑥갓 , 쪽파 , 부추 … 꽃 이 가득 심어져 있다.
그리고 그 옆에 4주 가량 된 깻잎 씨 심어서 매일 아침 물주고 키우기 시작한 화분 이다. – 조금씩 나오 있음 ㅋㅋ
처음에 그린하우스에 넣고 키우다가 자라면 밖에 내놓으려고 했으나 바람의 도시 “웰링턴”에서는 밖에다 키울때는
그린하우스가 필수 인것 같다.



따라서 집에는 총 3개의 화분이 있음 ^^

어여 깻잎 많이 자라서 푸짐하게 삼겹살 구이해먹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