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 뉴질랜드 국기 변경

뉴질랜드가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디자인된 국기 5개를 국민들에게
투표를 받아서 그중에 최고를 선택하여 기존의 국기와 다시 경합을 하여 뉴질랜드 국기를 바꾸려고 한다.
바꾸려고 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나름 타당함이 있다
예를 들어보면 , 비슷하다.
말인즉 영연방 국가들중에 두두러지게 호주와 뉴질랜드가 거의 유사하다.
뉴질랜드에 살지 않았다면 해당 국기를 보면 영국 국기 인가 호주 국기인가
라고 고개를 갸웃하게 할것이다. 뉴질랜드 방송에서 현재 국기를 들고
미국에 타임스퀘어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어느 나라 국기냐 물어보면
영국이거나 호주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마도 뉴질랜드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국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

또다른 이유는 뉴질랜드의 특징이 없다. 영국 연방 국가라는거 빼고는…
다른 특징을 찾아볼수 없다.
이에 반대로 국기 바꾸는것에 대해 거부 반응도 만만치 않다. 우선 해당 국기 변경을 위해
국가기금(세금)을 상당히 많이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국기를 그대로 사용하자는
사람들도 꽤 많다. 왜 사용하길 바라냐 라고 물어보면 그중 대부분은 영국을 자신의 모국(?)이라
느끼는 듯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 상당히 많은 영국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이민온것은 사실임 ]
아무쪼록 이런 저런 이유가 있고 해서 뉴질랜드에 오랜동안 거주할수 있는 사람으로써
이번에 투표에 참여해볼까 한다. 아래는 투표하라고 편지가 왔다. 뉴질랜드는 투표하라고 편지가 오면
거기다 투표해서 그대로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처음 이렇게 투표할때 난 약간 거부반응이 있었다 예를 들면 이렇게 투표해서 우체통에 넣으면
이 투표에 대해 궁금하거나 먼가 이익을 얻을것 같은 개인 또는 단체가 중간에 가로체서 바꾸거나
없애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러나 뉴질랜드 살면서 이런 거부반응이 많이 없어졌다.
왜나고 나에게 물으신다면 !!!??! 살면서 느끼지만 뉴질랜드는 상대방에게 1이라고 하면 1인것이고
2라고 하면 2인것이다. 말이 좀 이상할지 모르지만 서로간에 의심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

한국어 로도 투표에 대해 설명이 기제 되어 있음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