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 떡이 먹고 싶다 

타향살이 먹고 싶은것도 많고 입맛도 맞지 않을때 한국티비 프로그램을 보니 떡!!! 그것도 백설기가
눈에 아른거린다 !
백설기 먹고 싶다고 한국에 어무이 한테 전화 했더니 근처 방앗간가서 쌀 빠아서 해먹으면 된다구 하는데…
ㅋ 여긴 없내요 방앗간이 !!
그래서 찾아보니 근처 한인마트에 빠아놓은 맷살을 살수 있었다. 올~레~ !!
그러나 이거이 맷살가지고 어떻게 백설기를 만들어 먹을까 또다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얼쑤 !!! 백설기 먹을수 있는 방법이 바로 우리집에 있었다…. ^^ 그것은 바로 쿠첸밥솥 !!
내가 한국에서 뉴질올때 다른건 몰라도 저 밥솥은 꼭 끌어 안고서 안되는 영어 손짓 발짓해서 가지고 왔다.
ㅋㅋ 저눔의 밥솥 메뉴중에 “영양찜” 으로 하면 된다구 한다 ㅎㅎ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해 묵어봤다

짜잔 !!!! 다음과 같이 준비해서 순차적으로 하다보면 됩니다.

쿠첸 밥솥 – 메뉴중 “영양찜” 이라고 있어야 합니다.
영양찜 누르고 20분이면 완성 됩니다.

맷쌀 가루 – 한인마트에 가믄 종종 가져다 놓습니다.
설탕 !
맷쌀을 채에 쳐서 내립니다. 처음 칠때 설탕을 넣고 치고 다시 한번더 할때 물을 아주 약간 넣고 다시 채를 쳐서
준비합니다. ( 물의 양은 맷쌀에 물을 넣고 주먹으로 그 맷쌀을 움켜쥐었을때 푸석하게 퍼지지 않고 살짝 뭉쳐지는 정도 ^^
너무 질게 하면 절대않됩니다 )

채를 친 맷쌀에 건포도 또는 땅콩, 콩 등을 넣고 그것을 종이컵에 담으세요. 또는 밥솥에 들어갈만한 구멍뚫린 bowl 에 쿠킹
페이퍼라는 감쌓고 그 속에 채를 친 맷쌀을 담아 놓습니다.
이후 밥솥에 물을 약간 채운다음 종이컵인 경우 삼바리 같은 것에 올려 놓고 그 위에 쿠킹 페이퍼로 덮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구멍뚫린 플라스틱 bowl 담긴 것도 밭솥에 넣고 (물을넣은 공간에서 약간 위로 뜨겠지요) 쿠킹 페이퍼로 덮으면
됩니다. 
이후 밥솥의 “영양찜” 메뉴 선택후 20분 기둘리면 됩니다.

저는 구멍뚫린 플라스틱 bowl 에 만든 백설기 입니다.  ( 참조 : 구멍뚫린 플라스틱 bowl 은 전자렌지에 요리할 수 있는 주방
기구의 bowl 중 구멍 뚫린것이 있습니다. 가격은 10불 쯤 됩니다. )

건포도 넣은 백설기 완성 !!  드셔 보서요 !!  한국에서 먹던 그맛 그대로 여기서도 백설기를 즐길수 있슴다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