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스쳐가는 이곳 생활은 찰나인것 같은데 글로 표현하니 일년이란다
ㅋ~ 오래 산것 같기는 하다 ! 우쨌든 ! ^^
일년동안 한국에 들어가지 못했다. ( 마눌은 더 심함 ~~ ㅡ.ㅡ )
한국에 가려면 간단히 생각해보면 비행기 왕복 한명당 약 200만원쯤 들고
한국가서 이것 저것 쓰면 100만원 정도 쓰고 해서 못해도 최소 둘이 합쳐 500만원쯤 돈을 쓸것 같다.
으 ~ 한국가는대 최소 오백만원이라 ;;;;
한국에 가려면 위 금액중 비행기 탑승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긴 하다.
최근 뉴질랜드 교민이 자주 들락거리는 사이트에서도 이 비행기 비용을 줄여서
그립고 필요할때 바로 갈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무리가 없는 비행기 노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트의 올라오는 교민분들의 글 내용을 약간 들여다보면 대한항공의 직항로 횡포(?) 에 맞서서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자는 글과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를 어떻게 타고 갈것인가
등의 글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렇게 뉴질랜드를 오가는 고객들이 행동 단결(?)하면 대한항공이
뉴질랜드를 오가는 고객들의 편의와 서비스를 강화 할것이며 그리고 제일 중요한
비행기 가격을 내릴것이라는 약간 기대감이 보인다.
내가보기에도 대한항공의 비행기 탑승료는 비싸다. 한 예로 나는 아래와 같은 경험이 있었다.
재 작년 처음 뉴질랜드에 올때 대한항공기를 타고 왔다 그때는 처음에 언급했듯이
한명당 비행기 탑승료가 왕복 약 200 쯤이었다. 그러다 작년 초 한국에 잠시 들어갔다가
다시 뉴질랜드에 올때는 애어 뉴질랜드를 타고 왔다.
탑승료가 왕복 170만원이었고 대한항공 비행기 보다 비행기가 크고 깨끗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이후 한국에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한국에 들어가려고 했던 편도 탑승료 환불을 하니 정확히 70만500원 이 환불되었다.
그에 비교해서 마눌이 처음 대한항공의 한국에 돌아가려는 탑승료 환불을 해보니 쩝 !! 약 40만원이 환불이 되어서
황당함과 짜증이 났다.
그 후 당연히 대한항공기는 타지 않기로 하였다.
최근의 교민들의 행동과 생각에 살짝 기대해보며 이번에 한국갈때 좀더 싸고 안전하게 가려고 타항공사의 사이트의 검색을 할것이다.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다면 교민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작성할까 한다.
부모,형제,친척이 있는 한국을 저렴히 자주 왕래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