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는 근처 영어수업을 유료,무료 해주는 곳을 다닌다.
유료라고 해봐야 10주가량 하는데 한과목에 NZ $40 가량 그리고 다른 과목을
추가 하면 NZ $20 더 내면 된다.
수업하는 곳이 다들 시내 근처에 몰려 있어서 이곳에서 가기에는 다소 거리가 멀다.
처음에는 걸어 다녔는대 얼마전 친절한 이웃을 통해 자전거를 득템 하였다 ^^
(아싸가오리)
마눌과 나란히 차길옆 자전거 도로를 옆에 차를 두고 열심히 패달을 밟아
같이 다니고 있다. ( 처음 차땜시 무서웠으나 좀 지나니 적응이 됨 ^^ )

때로는 일찍 수업이 끝나서 점심은 집에서 먹거나
아니면 오후 수업이 있는 날이면 마눌과 수업있는 곳에서 점심을 그곳 사람들(직원)과
먹는다. ( 같이 먹으면서 나름 친분도 쌓고 영어도 사용하게 되니 좋다 )
일찍 집에 오는 날은 아침에 둘러보았던 쪼매한 가드닝의 파,상추 상태를 파악하고
잡풀을 제거하고 날이 뜨거우면 물도 준다.
이곳 사람들의 일상을 휘이~ 둘러보고 물어보면 대략 늦어도 낮 5시면 일과가 마무리 된다.
하늘에는 해가 매우 반짝이며 시간임에도 … 하루가 끝난것이다.
아마도 다들 집에 들어가 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밖에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이웃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신의 취미에 빠져 있을것이다.

나 ?!
영어 공부 하거나, 한국인의 고질병 인터넷 서핑에 빠져 있거나, 먹고 싶은것을
만들어 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