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팔미 – 무료함속에 알찬시간 만들기 – 영어공부(초급자 ㅋㅋ) 

도착후 한달이 다 되어 가는 요즘 !!!

(왼쪽 : tearch , 오른쪽 : 인도학생 — 인도학생[주부] 간략한 대화중)

처음 일주일동안은 정말 열심히 먹을것에 대해 탐구하였고
두번째주에는 더욱 열심히 먹을것을 탐구하였다
그리고 중간에 너무 심심하고 동일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그냥 쉬는것 보다는 영어를 한자라도 배우자는 마음으로
이곳에 같은 시기에 들어온 좋은 이웃들로 부터 무료 영어수업 과정이 있다고
하여 쫓아 다니기 시작하였다.

2주째 화요일 첫수업.. 아 흐 ㅜ.ㅜ;;;
아무런 말도 안들린다. 그냥 멍청 … Tearch 가 나에게 말을 건다
말을 건다 말을 걸어 .. 얼굴 벌겋게 되어서 쳐다본다
먼 말이래요 이런 … 아…
옆에 다행히 같은 한국사람이 말하길 나의 소개를 하란다…

아 소개…
그러니끼니.. 아 I… am… 아니 My name hong X X .. ( is 빼먹고 함 ㅋㅋ )
My country south korea ..
더 생각 나지 않음 … .. 시간 흐름.. ㅋ ~
thank ^^;;;;;;;;;;; 땀 * 100000
Done …

주위의 다른 학생들 머냐 이런 얼굴도 있고 머 그럴테지 라는 얼굴들이었다.ㅋㅋ
약 1시간 반동안 나는 tearch 의 눈이 마주칠때면 살짝 살짝 피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 수요일.. 다른 tearch 였다.
머 어제랑 비슷하다 소개하라는 것 같았다. 난 오늘도 멍청 ㅋ ~~
전혀 안들린다. 그리고 얼굴 좀 벌겋게 된다. 으.. 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나의 이름을 이야기 할때 모든 학생(아시아인 제외) 들이
내 이름을 열심히 따라 하다가 힘들다고 혀루 내두른다…
날 부를 이름을 만들어야 겠다.

그렇게 목요일, 금요일까지 흥분되는 일주일을 지낼수 있었다.

앗 그리고 화,금요일 오전에는 9시반쯤부터 12시까지 매우 매우 기초반 수업을 듣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Tearch 의 말은 안들린다.
그러나 매우 기초 반이아서 살짝 신경쓰면 머 하는지 알수 있다.
아마도 나의 수준은 화,금요일 오전반 정도 으흐흐..
해당 반은 나이가 약 50대 후반부터 70대 정도 분들이 많다… ( 대부분 중국인 )

—-
수업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이며 다들 못하거나 아니면 좀 말은 하지만 살짝 부족한 사람들이 해당 수업에 참석하여
오후 1~3시까지(단 금요일은 오후 3~4시)  수업을 듣는다. [ 나중에 바뀔수도 있음 ]

무료 영어수업 듣는곳은 UCOL 의 본 건물의 바로 옆 주차장 지나면 있는 건물 2층이다.
—-

그렇게 나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처절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
그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나는 그들(tearch)의 말은 전혀 들리지 않고
눈만 껌뻑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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