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기.
daynight saving +1 으로 부족할 만큼 해가 일찍 뜨기 시작한다.
(한국과 요즘은 4시간 차이)
해뜨기전 그날의 날씨를 판가름 하는 방법은
가만히 누워서 밖에서 지저귀는 새소리가 매우 시끄럽다라고 느끼면
날씨가 좋거나 좋아질것 같은 날이다.
그런 날은 바람도 적게 분다
그러나 새소리가 안나고 빗소리가 들리면 음..
시작은 비로 시작한다.
그러나 말했듯이 이곳의 날씨는 매우 변덕이 심해서 비오다 확 좋아지고,
엄청 좋았다가 구름 끼고 비온다. 그러고 바람도 갑자기 확확분다.
이곳 생활에서의 최대 관심사는 먹는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랬던것처럼 ^^
얼마전에도 말했듯이 과일,채소,소고기의 가격이 한국에 비해
매우 착한 가격이다.
그리고 “쌀” 이것도 나름 머 괜찮은 가격같다.

지난주에는 한국의 친구에게 자랑질하며 카톡으로 소고기를
구우면서 사진을 한장보내봤다
소고기로 “Topside steak” 부위로써 410그람 정도 되며
가격은 NZ $6.83 으로써 기름기가 매우 적고 오래동안 약한불에
구워먹으라는 고기였다 그러나 일단 우리는 그런거 생각 안한다
왜냐?! 만들어 먹을 장비들이 아직은 섭섭하게 없는것이 많다.
그래서 최근에 구매한 후라이팬에 고기를 올려놓고 구웠다
이곳 숙소의 불은 가스가 아니고 전기라서 조절하기 쉽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암튼 열심히 구워서 먹어봤다.
맛 감사했다 ^^
( 단 이 고기는 기름기가 적어서 바짝 구워서 먹게 되면 육포씹는 맛이다.)

또다른 음식 먹거리는 감자 부침개이다. (감자전^^)
근처 가까운 야채,과일을 판매하는 city garden 에 가서 굵은 놈으로 4개 정도 가 NZ $ 1불 가량 한다.
단 감자를 고를때 potato 라는 넘 말고 비슷한 넘이 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아무튼 그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넘이 좀더
우리나라 감자의 맛과 비슷하다 (추후 이름이 생각나면 댓글에 작성할 예정)
그게 감자인지 감자의 비슷한 종류인지 모르지만 그넘으로 감자전을 해먹으면
나름 한국에서 먹던맛이 난다.
그리고 앞으로 더 해먹고 싶은 음식은 사골이다. 도전하기 위해 사골을 찾아봤다.
어헐 !!!
이놈은 개먹이로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 이놈을 사려면 대형마트의 개먹이 코너에가서 찾으면 나온다.
(또는 정육점에 가서 안되는 영어로 사골을 달라고 해보면 나올지도)
큰것 한팩에 4~6불 의 가격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것을 확인 하였다
나중에 이놈을 사서 사골을 해 먹을까 생각중이다.
단 .
이 사골을 해먹기 위해서 생각 할것은 사골은 다들 알다시피
오랜시간 끓여야 되기에 이곳 뉴질은 가스,전기료를 감안한 이후 시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