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ket” 이라고 하여 지역의 특정 구역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시장이 서는데 매주 토요일 아침일찍 시작해서
AM11시 쯤까지 성행한다.
야채와 과일이 지역 중심가의 market 보다 저렴히 싱싱하게 구매 할 수 있다.
감기걸린 마눌님(고마워 마눌님 !)을 끌고 숙소에서 대략 20분 가량 걸어서 해당 구역으로 갔다.
이곳에서 지난주 5불을 내고 비닐 BAG(능력만 된다면 100개까지 담을수 있다)에 사과를 사왔다.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간간히 가는비가 오는대도 사람들이 매우 많이 오갔다.
오늘 우리가 산물건들은
오이, 고구마,양파,사과,버섯,키위,오렌지 – 각각 약 1.5불 ~ 1.8불 사이에 작은 비닐 봉다리에 넣어서 사왔다.


라때 한잔에 4불 을 주고 사서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Can I take picture !” 라 한마디 하고 촬칵 촬칵 — (우리는 아직 그들이 무어라 말할지 무섭다)

맛이 좋은 라때 한잔 !!! 다음에도 와서 한잔 사먹어야긋다.
커피가 맛있는지 마눌이 인심좋게 나에게 먼가 사먹어도 된다구 해서 그 옆에 바로 만들어주는 감자칩 한컵을 3불을 내고
둘이서 맛나게 칩한개 커피한입 칩한개 커피한입 이러믄서 시장에서 나왔다.
시장을 나와서 조금 옆을 보니 유기농 마트(정확히 마트이름 모름) 같은 곳이 있어서 멀 파는지 보고 싶어서 들어갔다.

이와 비슷한 형태로 빵만드는 재료(밀가루 , 설탕, 초코렛가루 , 파우더 등등) 도 비슷하게 팔고 있다
100g 에 몇 센트에서 1불 이상되는 것도 종종 있다.
(소량 여러가지를 살때는 이곳에서 사면 좋을것 같다)


마눌은 아프다 콧물질질 기침 살짝 한다.
그러나 쇼핑을 하게 되면 전혀 그런 모습을 찾을수없다.
쇼핑을 하면 에너지가 솟아오르며 눈빛이 살아난다.
유기농 마트를 나와서 바로 근처에 있는 대형 마트가 마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ew world” 라는 마트를 향했다
올래 !!! 새로운 세상이야 ^_^



“New World” 에 매우 많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그러나 특별히 시선을 잡아끈건 위에 사진을 찍은
과일의 가지런한 진열이 확 눈에 띄었고 그 이외에는 보통의 대형마트와 마찬가지 진열형태였다.
이곳에서 세제와 3.8불이나 하는 “Nut Bar”(한박스에 총 6개임) 를 구매했다.

마트를 나와서 바로 찍은 사진 !! – 스타일 참 프리 하다 ㅎㅎ
집으로 고고싱 했다.
갈때는 20분 이상 걸리지 않았는대 숙소에 올때는 한시간 이 걸린것 같다






내일은 몸 상태가 좋아지길 빌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