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4시 40분(한국시간:이하 “KR”) 비행기를 탑승했다.
3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중 창가쪽으로 뉴질랜드인(이하:키위)
아주머니 한분이 탑승하고 있었다.
설마 제일 안쪽으로 사람이 타게 될줄이야 음…
타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대부분이 키위 같았다
동양인은 그닥 보이지 않았다
딱 타자 마자 냄세가 으.. 그 모시냐 노린내라고 해야 하나
냄새게 확 ~~ ( 조금 앉아 있으니 적응되어 나중에는 못느낌 )
탑승후 약 2시간 가량은 항공사의 서비스가 쭉쭉 시행되었다 ㅋ
(위험시 행동강령 , 이어폰받기,음료수 먹기,저녁먹기 , 기내에서면세품구매 등등 )

옆에 앉은 나이들어보이는 키우아주머니는 오래된 낡은 시계를 손목을 차고
옷들도 약간 색이 바랜 느낌인대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ebook , 아이패드)
스타일은 매우 세련되어 보였다.
나중 우리 생각으로는 검소하지만 꼭 필요한것들은 사들고 다니는 느낌의
사람이었다. 왜 이런 생각을 가졌냐 하믄 뉴질도착 후 중고매장 방문시
중고매장의 물건을 보고 아 !!! 저런것도 파는구나를 느꼈을때 였다.

지루한 비행이 시작되었다 … ( 으 ~~ 지금 생각해도 아찔 )
우선 컴의 전원공급장치를 찾아 연결하고 그 노트북을 통한
아이폰 충전을 해서 영상을 보며 또는 항공사 기내의 VOD 시스템의
영화를 보거나 간간히 비행중 난기류의 오르락 내리락거림에
긴장을 하며 옆에 키위아주머니의 화장실 가는 행사에 우리는
운동겸 화장실 근처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
잠은 도통 이룰수 없고 … (마눌은 살짝 잔것 같음 ㅎ )
장장 11시간을 날아 3시40분(KR)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였다.
공항에 내려 출국 심사를 살짝 긴장하였으나 그닥 문제 없이
매우 빠르게 통과하였다.
정말 입국심사는 별것 없었다. (아마 내가 답변을 안하고 마눌이 해서 인지.. ㅋ)
심사 이후 짐찾고 짐을 엑스레이 검사기에 통과 시키고.. 끝 !! 얼~~
예전에 미국이나 호주에서는 참 까다로웠다는 것을 상기하면
진짜루 쉽다잉 ~~
우리는 뉴질 국내 항공기(에어뉴질랜드) 를 타고 목적지 파머스톤 노스 city를 가기
위해 근처 안내요원에게 물어보니 우리가 나온 곳 바로 길 바닥에 보이는 녹색 라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면 된다는 것이었다. 음.. 참 간단하내 쭈욱 따라 가기
왠지 오즈의마법사의 도로시처럼 ㅋㅋ

멀리 볼때 햇살을 가리기 위해 손을 들어 가려서 봐야 할 정도로 !!
우리는 뉴질랜드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