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필리핀 알츠 어학연수( CNS2 )

2010 9월 인천공항  ———–

이제 출발이다 지금은 공항에서 신랑 아이폰으로 글쓰는중~
어제부터는 많이 무섭기도 했는데 지금은 좀 안정되었다
막상가면 하루만에 현지인화 될지도
지금도 나랑 오빠는 인천공항 주민 포스~
잘다녀와야지 열심히공부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필리핀 도착 & 학원 ———–

무사히 도착.

근데 인터넷이 방에서 되는것이 아니였다-_-

인터넷이 잘되긴하는데 노트북을 들고나와서 지정된 공간에서 해야하는것이다.

자주 못할거 같다..

방에서 할 수 있다면 매일 밤에 자기전에 보면 될텐데.

일단 지금은…..집에 가고싶다. 신랑도 너무 보고싶고. 자꾸 눈물만 나온다.

세부항공으로 말하자면..

싼값으로 승부하는 항공이다보니.. 뭐. 새로운 기내 서비스와 시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마닐라까지 3시간반에서 4시간정도이니 가격면으로 봐서 추천할만하다.

수화물 무게를 하도 강조해서 신경을 좀 썼더니 오버챠지는 없었다.

수화물15kg(난 16kg이였는데 그냥 봐줬다. 다른사람은 6만원냈다고 한사람도 있었다.)

기내 가지고가는짐은 노트북 가방따로하고 7kg이였는데 그냥 작은 가방이면 무게를 재보지는 않더라.

마닐라 공항은..별탈 없다.

그냥 조용히 무난하게 다들 통과하는거 같았고.

어느 인터넷에서 읽었던 면세점 가방이 있으면 세금을 물린다느니 이런것은 정말 악덕한테 걸린 경우인거 같다.

난 아무일도 없었다.

문제는 마닐라에서 CNS로 오는 과정인데.

새벽에 도착해서 버스로 또 6시간정도를 와야하는데

신기한게 아스팔트를 깔았는데도 느낌이 비포장도로다.

잠..자기 힘들고 자다깨다한다.

마닐라 공항에서 CNS 매니저 만나는건 어려울것도 없다.

알파벳만 알면 못만나거나 할건 없는듯.

무사히 도착해서 너무너무 감사한데…

아직 오리엔테이션도 받지않았고, 배정받은 기숙사도 룸메이트가 여행가셨는지 없어서 뭐 물어보지도 못했고….

지금은 그냥 집에 가고싶다…내가 도대체 무슨 영광을 보자고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 싶다.

신랑도 보고싶고…거기는 지금쯤 추석이라고 들떠있을텐데…자꾸 눈물만 핑 돈다.

기숙사, 시설, 교육 등등은 담에 또 시간이 있으면 써봐야겠다…

시간되면..사진도 올려보고..


첫 수업 시작 —————–

어제 첫날 하루 놀고

오늘 수업시작이다

오전에는 아이엘츠 시험과 동일하게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무선인터넷 비밀번호가 그것이 아니라는사실을 시험전에 옆에사람에게 듣고서는

시험 내내 무선인터넷접속해볼 생각만 하느라..

뭐 그것도 그렇지만 잘 못했다

근데 레벨테스트가 크게 상관이 있는거 같지는않았다.

수업이나 교재는 그냥 첫달은 뭐..이렇게 정해진듯하다

무선 인터넷이 잡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엄청 기쁜 마음으로..

첫 수업에 들어갔다. 첫날이라 그런지..그냥 그랬다.

낼부터 더 수업 받아봐야알겠지…

교재를 몇권샀는데 705페소다. 내가 정하는게 아니고 첫달교재해서 쭉 준비해놨드라..이름써서.

다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3일안에 깨끗하면 반납해준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다 가지고 왔다.

일단 수업시간표는 이렇다

7a20-7a30 시험(무슨시험인지는 아직모르겠다)

7a30-8a30 아침식사

8a30-9a20 스피킹1대1 수업

9a30-10a20 롸이팅 1대1수업

10a30-11a20 문법 단체수업

11a30-12p20 리딩 단체수업

12p20-1p30 점심식사

1p30-2p20 스피킹1대1수업

2p30-3p30 쉬는시간

3p30-4p20 발음 단체수업

4p30-5p20 스피킹 단체수업

5p30-6p20 리스닝 단체수업

6p20-7p50 저녁식사

7p50-10p20 독서실셀프스터디

아마도 저녁식사시간이 좀 길어서 그때 밥먹고난후에 인터넷을 편하게 자주 이용하지 싶다.

오빠랑도 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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