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 처음 받는 위 내시경을 받았다.
(무서웠다 – 예전에 아부지가 위 내시경을 하다가 늦게 깨어난적이 있다고 병원 간호사가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 무서웠다 )
내 저러고 있는 것을 마눌이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다들 왜 왜 왜 이렇게 반응하더라 ^^


마취를 한다고 간호사가 이야기 이후 의사 가 길다란 무엇인가 들고 … 그리고 끊켰다 오 !!!!!! 대박 정말 대박 그렇게 훅 하고
끊키는 경험은 첨이다 그리고 갑자기 간호사가 나를 확 놀래킨다. 왁!~~~~~ 이렇게 놀래키고 나는 저렇게 회복실에서
약간의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누워 있었다.

암튼 저날은 근처 공원으로 조성된 쪼맨한 구리시 산자락에 올라 걸어 다니며 저렇게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다. (똥침 ~ ㅋ)

지어진 빌라와 오밀조밀 밀집되어 있는 시멘트 벽돌집들이 있다.
내 사는곳 근처에 이런 곳이 오~~~호 신기 신기
이곳을 돌아 다닐때 느낌이.. 음… 새로운곳에 와서 왠지 여행온것 같다는 느낌과 예전 어릴때 서울 이모집에 왔을때 가
아련히 떠오른다. !!
그때 이모집이 이런 곳에 나름 멋진 집이 었던가… ( 흐흐 기억 가물 가물 )

이곳에 적은 돈으로 전세, 월세를 긍긍전전하시는 나이드시고 ,영세하신 분들 (나도 나름 영세이긴 함 ㅋㅋ)은 나중에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