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의 2주 크리스마스, 연말&초 휴가로 좀 길게 오클랜드 레드비치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캠핑전에 돼지 숯불 갈비를 오랜만에 맛나게 먹고 한국 과자도 한보따리 싸들고 캠핑장에 도착해서 비올것 같아 서둘러 텐트를 치다 비가와서 타프라는것을 쳐보려고 하였지만 사전 연습 및 설치 이해가 부족해서 이리저리 둘이서 씨름하다가 실패하고, 혹시나하고 누워있다가 날씨예보를 보고 다시 타프를 멋지게 텐트위에 잘(?) 쳐서 처음 비올때 캠핑을 무사히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2박을 하기에 비가 90% 올것 같은 다음날이 걱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