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휴식 , 해변 and 돌아옴 – 6

다먹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날씨를 보뉘 얼 !~~ 어두워지며 갑자기 비가 올것 같은 날씨가 되었다.

배도 부르고 느긋해지니 피곤이 몰려오며 주차하고 잠시 차에서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전에 여유롭게 둘러봤던 멋진 안목해변으로 향하게 됐다.

헉.. 오전과는 완전 딴세상  !!

사람들이 매우 많은 장터가 되어 있었다. 오전에 바로 해변 앞에 차를 댈수 있던 주차장은 모두 만원이고 경찰들이 안목해변 진입하는곳에서 차량 통제를 하는것이 보였다. 우리는 근처를 배회하다 약간 떨어진곳에 주차르 하고 본격적으로 쉬기 시작했다.

차량문을 살짝 열고 의자를 졋처서 눈을 붙치고 나는 약 30분 가량 자는대 갑자기 후두둑 하고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그 많은 사람들을 해변 근처 가게 집으로 향하게 하는것을 보며 잠깐 일어나 눈빨을 사진에 담았다.

약 2시간 가량 차에서 쉬다 보니 언제 바람불며 눈,비가 왔냐는 하늘이 되며 매우 청명한 해변의 날씨가 되었다. 

약 2시간 동안 쭈욱 잠을 잔 마눌도 맑은 정신이 되었는지 다시 힘차게 고고고 ^^ 일단 화장실도 갈겸 근처 커피가게를 찾았다.

날씨가 좋아지니 다시 사람들이 와글 와글 !! 사람들이 이리 많이 주말에 오는데 근처에서 주말시장을 열면 잘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아직 먹지 못한 커피를 먹으로 별다방 ㅋㅋ ( 난 디카페인만 마시기에 이곳만 감 )

아.. 화장실 자리 없다. 일단 커피 시키고 근처 화장실 찾느라 땀뻘뻘 긴장 되게 다니다 힘들게 화장실을 해결했다. 

그리고 커피 한잔 쭈욱 마시고 근처를 돌다보니 맛난 새우튀김집 발견 ~ 역시 튀김 하나씩 입에 물고 차에 돌아시간을 보니

서울 가기 두시간 남은것 같아 근처 가까운 정동진 해변을 향했다.  약 30분 가량 가면 있어서 해가 지기전에 갔다가

강릉역에 가면 될것 같았다. 

정동진 가는길에 네비게이션 맵(map) 설정으로 잠시 정차하고 사진 찍음 – 아래 사진 –

정동진 가는 길 네비게이션 맵(map) 설정으로 멈췄을대 찍음 – 아래 –

정동진 해변에 도착하니 약간 어둑어둑 멀찍히 산위에 올려진 배가 보였고 사람들은 삼삼오오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안목해변과는 역시 다른 해변 !! 우린 시간이 많지 않아 아주 잠깐 사진 찍고 강릉역을 향했다.

아래사진은  정동진 해변에서 찍은것임

정동진 – 파노라마 사진 –

강릉역에서 서울 가기전에 촬칵 !!!

차를 반납하고 역에 있으니 정말 피곤했다.  우리는 이제 늙었나봐 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에는 좀더 편안한 시간의

열차표(새벽말고 ^^)를 구해야겠다는 생각과 차 렌트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교통비가 제일 많이 들었다는것

등등을 생각하며 열차를 타고 집에 돌와왔다.   

집나가면 역시 x고생 그러나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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