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Day 를 맞이하여 주말 + 월요일 = 3일 동안 쉬는 동안 지인과 함께 해변을 갔다 왔다.
내가 사는 곳(오클랜드 city)에서 이곳 까지의 거리는 약 50분 정도이다.
Beach name : 쉐익스피어 비치
아주 아주 오랜만에 바다에가서 무릎이상으로 바닷속을 한참 걸어 다닌것이 꽤 오랜만인것 같다.
도착하면 바다 바로 옆이 야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잔디밭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드문 드문 나무가 있어 그늘도 만들어져 그 밑에 담요깔고 쉴수 있다.
또한 free 전기 바베큐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그것도 맘에 든다.

잔디밭이 넓어서 축구도 하고 럭비도하고 등등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다.
여름 방학 시즌의 끝물이라 요즘은 사람들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다.



등뒤에 보이는 것과 같이 모래밭에서 약 100m 가량 바다쪽으로 무릎정도 깊이의 바닷물이 찰랑거리며 형성되어 있으며
밀물 썰물에 의해 더 짧게 될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