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왕가누이 – 왕가누이 생활 & 외식 & 쪼맨한 호수공원

왕가누이에 4주차 머물고 있다
파미에서 약 한시간 거리!
학교에서 소개시켜준 호텔에 딸려있는 숙소로 주방은 공동 이다
파미보다 20불/주 비싼편이다
나무 집인 파미보다 단열은 좋지만 한국의 일반집에 비교 할 수 없이 춥다

마눌이 실습하는 왕가누이 병원과 거리는 차끌고 약10분이면 되는 거리이다
실습이지만 3교대 시간으로 약 6주 가량 다니면서 그들의 기준과 평가에 만족시켜야지 통과 할수 있다
 그리고 아마도 뉴질랜드간호사 자격증을 취득 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마눌은 뉴질랜드에 온지 7개월 되어서 처음으로 며칠전 머리를 짤랐다
$27불 이며 처음 미용사와 수다를 기분 좋게 떠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 후 약 10분 남을 쯤
말이 없어지고 왠지 서둘러 마무리 하고 돈을 지불 후 나왔다
마눌의 말인즉 조금더 잘랐으면 안될것 같다는 말 이었다
머리가 삐뚤빼뚤하고 원하는 머리가 아니라며 ….^^.* 한국에서의 미용실 퀄리티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며 상기된 얼굴이었다

병원실습은 총 5~6주 면 끝난다
다음주(5월20일) 중 끝내고 파미에서 취업 준비와 학교 공부를 마무리 할것 같다

이곳 숙소 바로 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식당을 찾았다.
역시 사람이 많은 곳은 음식과 분위기가 좋은것 같다.

몇일 전 부터 파스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일회용 파스타를 카운트다운에서 사서 해먹으려 했으나 이렇게 맛난것이 있어서 너무 맛나게 먹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단백 !!@!!!!!!
얼마 않되는 양의 케이준 비슷한 닭고기가 아닌 소고기 셀러드 !! ^^
상추에 먼가 묻어 있었다.
흙같은 느낌.. 후추 같은 느낌 !!
마눌이 웨이트리스에게 이거 혹시 잘못된거 아니죠 했더니
당당히 그녀는 새롭게 만들어 준댄다 .
고기 다 먹고 상추 & 과자가 좀 남았는대 새롭게 다시 한접시 가져다 줬다 !! ( 두그릇 먹음 ㅋ )
배가 부르고 시간남고 드라이브 하러 고고싱 전 !
공동묘지 ! ( 꽤 오래된 느낌 ) – 잠깐 묘비에 쓰여진 기간을 보니 1890년 쯤 어쩌구 하면서 묘비에 쓰여 있었다.
공원처럼 만든 공동묘지
날씨 좋을때 지나가면서 보니 사람들이 꽤 보였다 – 정말 공원처럼 오는것 같다.

잠깐 둘러보고 호수로 갔다.
매우 밝아보이는 얼굴 그러나 근처의 새때문에 매우 긴장하며 계속 고개를 휙 휙 돌려 새들을 경계 했다 ^^
호수 근처 조각품들 있는곳
역시 마눌이 더 리얼하게 똑같다.
식물원의 꽃이 많은 곳 !!! 잘 조성되어 있었다.
우리 다음에 더 좋은대 갈끄다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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