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 5월 5일 어린이 날

5월 5일 : 어린이날

나와 마눌은 각자 어린이 이다 그래서 5월5일은 우리 둘의 날이다
그러나 마눌은 나를 더욱 어린이라고 하면서 이날 나에게 선물을 준비 했다
(난 준비 안했는데 ^^;;)

포장지 이쁘다 마눌이 예전에 가지고 있던 포장지와 박스를 가지고 선물 포장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저렇게 “축 어린이날 ” 
일단은 무엇인가 대략 궁금하여 들어보고 흔들어보고 무엇인지 일단 물어보고 하였으나
마눌은 답변 없고 .. 궁금 녈 ~ 이 선물을 받은것은 5월 4일 퇴근 후 저녁이었다 처음에는 내일이 5일 이니 내일 풀어보라고
말해서 풀기전 궁금해 하였으나 너무 궁금하여 풀어보기 시작하였다

위 선물 풀고 난 매우 빵 터졌다

무엇이냐면 “소세지” – 그것도 천하장사 소세지 이다 한두개가 아니고 저 위 포장크기만하게 큰 쏘세지 푸하하
마트에 가믄 종종 큰 소세지가 보인다 그러나 그것을 사려고 하면 마눌은 항상 안된다 라고 한다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 한체 소세지 를 사먹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 드디어 이 많은 쏘세지를 휙득하였다

5일 아침 나는 일어나자 마자 쏘세지를 먹어치우고 있다
“마눌왈 : 조만간에 천하장사 되긋내 !!”  라고 한마디 한다 ㅋㄷㅋㄷ

마눌에게는 선물을 사주지 못해서 내가 거창하게 말했다

“마눌 맘에 드는 옷 사입오 !!! ”  – 이말듣고 마눌은 맘에 드는 옷을 사러 백화점에 날 대리구가서 한참 옷 구경하다가
고민고민 해서 하나 선택하였으나 역시 마눌은 쉽게 옷을 사지 못하고
고민해서 선택한 옷을 살지에 대해 지금도 고민중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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