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결혼후 바로 찾아온 추석
마눌과 첫 공식 행사이다. 힘들어 하는 마눌이 팍팍 느껴졌다.
이것 저것 생각해서 첫 추석은 자동차 안타고 그냥 기차타고 내려가자고 해서 출발 했다.
(차 안끌고 가믄 먹을거 많이 못가지고 오는것은 이때 생각도 안함 ^^)

도착후 할머니 , 작은집 등을 다니며 인사를 드려야 했다.
두둥 아래 사진 ~

여름에 캠핑을 받아 운영한다고 한다.
마눌 여기서 매우 힘들어 한다 . ~ 첨 와보는곳 첨보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 예의 범절 지켜야 하고 아직 날씨는 덥고
더운 날씨에 한복 차려 입고 다녀야 하니 왜 힘들지 안으랴 !!



열심히 마눌은 첫 추석을 수행(?) ㅋㅋ 하고 있다 ! 승리의 V^^

예전에 고향집에서 지내던 제사에 오던 사람들이 몇 안되서 한사람씩 양말을 챙겼지만 내년 부터는 할머니 집에서한꺼번에
명절을 보낸다고 한다. 한꺼번에 지낸다면 올!!! 사람들이 많아서 선물 준비는 힘들다 그냥 묻어가야 하기에
이번이 마눌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양말을 준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