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9 마눌과 첫 추석 을 함께

2008년 8월  결혼후 바로 찾아온 추석
마눌과 첫 공식 행사이다. 힘들어 하는 마눌이 팍팍 느껴졌다.
이것 저것 생각해서 첫 추석은 자동차 안타고 그냥 기차타고 내려가자고 해서 출발 했다.
(차 안끌고 가믄 먹을거 많이 못가지고 오는것은 이때 생각도 안함 ^^)

기차 타고 오랜만에 어디 간다는 마눌 ~

도착후 할머니 , 작은집 등을 다니며 인사를 드려야 했다.

두둥 아래 사진 ~
여긴 내가 초,중학교를 다니던 곳이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 어떤 돈 많은 사람이 학교를 사서 자연학교 라고 이름 집고
여름에 캠핑을 받아 운영한다고 한다.

마눌 여기서 매우 힘들어 한다 . ~  첨 와보는곳 첨보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 예의 범절 지켜야 하고 아직 날씨는 덥고
더운 날씨에 한복 차려 입고 다녀야 하니 왜 힘들지 안으랴 !!
나 !   – 다른 사람들이 나보고 결혼 후 용 되었다 한다 ( 누가 그런말 햇는지 기억나지 않음 ㅋㅋ _
마눌 은 역시 잌사이팅하다 – 한복입구 춤추기 얼쑤 !!
그리고 열심히 집에 와서 일하는 모습
열심히 마눌은 첫 추석을 수행(?) ㅋㅋ 하고 있다 !  승리의 V^^
매년 사오던 양말들이다 이 양말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듯 하다
예전에 고향집에서 지내던 제사에 오던 사람들이 몇 안되서 한사람씩 양말을 챙겼지만 내년 부터는 할머니 집에서한꺼번에
명절을 보낸다고 한다.  한꺼번에 지낸다면 올!!! 사람들이 많아서 선물 준비는 힘들다 그냥 묻어가야 하기에
이번이 마눌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양말을 준비 했다 !!
마눌 고생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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